프롤로그
감성과 이성이 교감하는 러브카운셀러...
모든 것이 잘 될 것 같지만 그리 쉽지 않은 것은 서로가 다른 환경에서 자란 다른 감성의 두 이성이 만나 연애라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수 많은 다툼과 오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.

행복하기 위해 시작한 사랑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기 시작합니다.
러브카운셀러는 진정한 연애의 행복은 "나의 행복"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자존감을 심어드리고 문제 해결을 휘애 진지한 조언과 해결방법을 전달하고자 합니다.